은행 창구가 전부는 아닙니다
먼저 나누면
은행에서 대출을 거절당하시면 정책자금 신청도 어려울 것이라 지레짐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은행 대출과 정책자금은 심사 주체와 기준이 서로 다른 별개의 창구입니다. 은행이 자체 기준으로 내린 판단이 정책자금 심사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은행은 담보나 상환 능력 중심으로 심사하는 경우가 많은 반면, 정책자금은 업종과 정책 목적, 보증기관의 심사 기준까지 함께 고려됩니다. 은행 창구에서 원하는 답을 듣지 못하셨다고 해서 정책자금 창구까지 포기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창구별로 보면
다른 창구
은행 판단이 전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거절 사유로 언급한 항목이 정책자금 심사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은행에서는 문제 삼지 않았던 부분이 정책자금 심사에서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구가 다르면 확인하는 지점도 달라진다는 점을 먼저 이해하시는 것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향을 바꾸면
은행의 답이 전부는 아닙니다,
창구를 바꾸면 다시 보입니다
은행이 아니어도,
길은 남아있습니다
정리하면
은행 거절 통보를 받으신 뒤 낙담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 통보는 은행이라는 하나의 창구가 내린 판단일 뿐입니다. 정책자금은 취급 기관과 보증기관이 별도의 기준으로 심사하므로, 은행에서 받은 답변과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은행 거절 사유와 사업장 업종, 업력을 알려주시면 정책자금 창구에서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지금 신청 가능한 자금이 있는지부터 순서대로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창구를 바꾸는 것만으로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를 여러 차례 확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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